(재)대전문화재단, 새해맞이 큰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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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새해맞이 큰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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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벽화 · 볏짚 공예, 볏짚 눈사람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 풍물패가 원성동 일원에서 길놀이를 하고 있다.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1월12일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원정동 일원에서 지역주민 등 관람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동체-가가호호 새해맞이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로 꿈꾸는 마을’,‘협력과 상생의 문화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10여명의 작가와 마을주민이 함께한 문화공동체 프로젝트-가가호호 사업 종료를 기념하고자 열렸다.

‘새해맞이 큰잔치’는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지유진 국악가수의 축하공연, 성도형 작가와 풍물패와 함께하는 에피소드 작품 감상 및 특징 설명이 진행 돼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부대행사로 ‘지신밟기’와 ‘볏짚 눈사람 만들기’,‘새해 소원 바람개비 만들기’등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부스가 운영 돼 행사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A모(34·갈마동)씨는 “주민들과 함께 만든 10m 높이의 대형 볏짚 작품이 기찻길 옆에 전시돼 열차를 이용하는 사람들과 원정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상균 (사)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은 “‘문화공동체-가가호호’에 보내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이 사업이 문화와 예술로 내가 사는 마을의 공동체성을 깨닫고 대전만의 특색 있는'문화로 가꾸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공동체-가가호호 새해맞이 큰잔치’에서 제작된 볏짚 공예작품 등은 오는 2월24일 까지’원정동 일원에 전시된다.

▲ 풍물패가 원성동 일원에서 길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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