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서울시는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유치에 열들을 올리고 있다.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에 성공한 인천시는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유치를 놓고 서울시와 경합 중이지만 국내 주도로 만들어진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녹색성장기술센터(GTC), 녹색성장대학원등이 송도에 들어올 것으로 보여 송도 입주가 유력한 상황에 서울시와는 대조적으로 들떠 있는 분위기다.
송도에는 이미 10개의 국제기구가 들어와 있어 앞으로 각종 국제기구를 송도 아이타워에 입주시켜 국제사회 위상을 높이고 수익과 일자리도 창출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인천시는 GCF 유치 덕분에 당장 900조원이 넘는 GCF 기금의 경제적 효과를 전망히면서도 시는 GCF 유치 덕에 매년 100회 이상의 국제회의가 자연스럽게 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이 몰리는 인천에 국제병원, 대형 쇼핑몰, 외국인 지원기관, 문화시설 등의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지정학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는 중구 발전을 위해 한 시민은 활성화 방안을 내 놓았다.
중구발전 활성화 방안은 이미 지정된 월미도 관광특구를 보다 활성화를 위해 월미공원(해발103m)정상에 에펠탑형 철탑 관광 전망대(높이200m)를 세워 보고, 놀고, 쓰고, 즐기는 원-스톱 관광 시스템을 만들자는 방안이다. 고로 인천의 랜드마크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러나 구 해당부서는 현재 월미공원에 전망대가 있다고 반대하는 반면 한 주민은 “그 전망대는 25m로 너무 낮아 관광용이 아닌 공원 산책객용에 불과 할뿐이다. 원래 공원용이다” 라고 말한 바같이 관광 실효가 없는 시설을 구태의연하게 고집하며 발전방안을 일축을 했다는 것이다.
제안한 시민은 “원-스톱 관광 전망대에는 인천 뮤지엄, 각종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이벤트 프라쟈, 레스토랑, 패스트 푸드점, 면세점, 카지노. 국제 컨퍼런스시설, 황해도 해주까지도 볼수 있는 조망권 최고의 전망대, 가족 관광객을 위한 천체관,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우주체험관 등 각종 관광 위락 위주의 시설을 갖춘 최첨단의 관광 타워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생각을 바꾸지 않는 공직사회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라며 불만 섞인 말을 했다.
인천은 소문에 의해 가 보고 싶은 곳이다. 그러나 정작 가 보면 가 볼곳 없는 곳이 인천이기도 하다는 평이다.
그는 또 “앞으로 용유.무의도가 신도시로 개발되면 시는 연간 억명이 넘는 관광객을 예상하고 있고 해양발전에 따라 인천항에 크로즈 유람선들이 들어오게 되면 여기에서 쏟아지는 관광객들의 소화를 어떻게하겠다는 대안없는 지자체부서는 우이독경 이다”라고 덧붙혀 말했다.
축제 분위기에 들뜬 송도만의 현안이 현안이 아니다. 시의 현안들이 지자체까지 전파되지 않아 시민과의 소통이 외면 되고 있다는 현세는 독불장군이 있을수 없다. 서로 공존해야 하는 시대다.
이번 중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인천시와 중구가 어찌 나올지 기대가 될 뿐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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