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순조롭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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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순조롭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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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외의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아시안 게임 성공의 열쇠는 시민들의 관심

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은 국가적 행사이다.

유치 당시 정부가 보증섰고 이미 주경기장은 건설 공정률로 34%가 진행됐다.

신설경기장 16곳도 공정률 35~76%가 진행되고 있다. 내년까지 경기장 공사는 대부분 끝난다. 서구 주경기장 공사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대회 마케팅을 위해 대한항공과 SK그룹 외에국 내외 유명기업과 후원을 맺고 중국 기업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을 협찬하기로 했다.

이런 인천 아시안게임은 지방자치단체들의 무분별한 국제 행사 유치로 정부가 국비 지원에 난색을 표해 유치 당시 좀 더 신중하게 정부와 협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아시안게임은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국제 행사다. 한국이 스포츠로 아시아 파워가 날로 커져가자 정부는 김영수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으로부터 준비 상황과 성공적 개최 여부 등을 들었다.

당시 일부 시민단체들은 너무 압박된 제정위기에 반납하자는 목소리도 나왔었다.

대회를 반납하면 엄청난 부작용이 따른다. 1968년 서울서 개최하려다 반납한 적이 있다. 이번에 또 반납하면 국제적으로 크게 신뢰를 상실은 물론 인천은 고사하고 국가의 신인도도 하락돼 국제유치는 더욱 더 어려워진다.

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 배상, 각종 국제 대회 유치에 차질이 생긴다.

인천시 재정 위기문제와 더불어 주경기장 건설에 대한 국고 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은 걱정을 크게 했다.

그러나 이제는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에는 실내무도대회를 열어 운영 시스템을 중간 점검하게 이르른다.

정부는 8000억원 이상 들어간 공사비로 그만두기엔 들어간 비용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2013년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대회 운영비 71억원을 정부의 내년도 예산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아시안게임조직위 권경상 사무총장은 17일 한 간담회에서 "실내·무도아시안게임 국비 신청액 89억원 중 71억원이 정부 예산안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의외의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아시안 게임 성공의 열쇠는 시민들의 관심이라고 지적하고 있고 내년도에 지원될 예산 일부에 대해 인천시 한 관계자는 "실내·무도아시안게임 총사업비 296억원을 250억원까지 줄였지만 실내·무도아시안게임 운영비 120억원은 내년도 예산안에 추가 포함됐다. 지난달 문제 사업 심의에서 아시안게임 운영비는 207억원 반영된 바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가 애초 정부에 신청한 아시안게임 관련 운영비 500억원 가운데 총 398억원이 반영된 셈이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된 뒤 연말께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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