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히알큐점안액 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동제약, 히알큐점안액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체 개발한 고품질 히알루론산 원료 제품화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원료의 제품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 안과 질환 치료제 히알큐점안액(전문의약품)을 출시한 것.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 히알큐점안액은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인공눈물로, 각종 내인성 질환이나, 수술, 외상, 콘택트렌즈착용 등에 의한 각막 및 결막 상피장애에 효과를 갖는다.

특히 히알큐점안액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나트륨은, 일동제약이 지난 2009년 자체 개발에 성공한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했다. 

일동제약의 히알루론산 원료는 장기간 축적된 미생물 배양기술과 물질분리정제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원료에 비해 분자량과 순도가 높고 안정성이 우수하다. 

또 세균배양을 통해 생산되는 천연 고순도 원료로 눈 조직으로의 이행력이 우수하고 자극감이 없으며 부작용이 적다. 그 밖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며,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투여가 가능하고 1회용의 특화된 용기디자인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일동제약은 히알큐점안액을 필두로, 슬관절주사제, 유착방지제 등 히알루론산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한편, 국내외 원료 시장개척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미 4건의 국내특허와 1건의 PCT 국제특허 출원과 함께 양산기술 관련 논문을 2개의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여 국제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고, 청주공장에 EU-GMP 수준의 히알루론산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일동제약이 개발한 생산 기술은, 용도에 따른 다양한 분자량의 히알루론산 원료 생산이 가능하며, 미생물 배양을 활용하기 때문에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갖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