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M 나탈리드윗 총책임자 ‘차움글로벌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 벤치마킹 위해 방한
“‘차움 글로벌 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와 같은 줄기세포 연구,생산,임상,수술 한꺼번에 가능한 클리닉 미국에도 만들 것”

CIRM은 시민 투표에 의한 특별법 제정으로 설립된 캘리포니아 주 준 정부기관으로 약 30억달러(한화 약 3조5천억)의 예산을 줄기세포 연구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줄기세포 연구 지원재단이다.
이번에 방한한 나탈리드윗 박사는 지난 18일 분당차병원 내 차움글로벌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에서 가진 ‘CIRM에서의 줄기세포 지원현황과 공동연구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CIRM은 지난 수년 동안 줄기세포를 연구를 위해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육성해왔다”며 “향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둔 ‘알파스템셀클리닉’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파스템셀클리닉 프로젝트는 현재 차움글로벌줄기세포임상센터와 마찬가지로 줄기세포의 연구와 생산, 임상과 치료까지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센터를 일컫는다. 나탈리드윗 박사는 “이것이야 말로 향후 줄기세포의 산업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진정한 혁신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나탈리드윗 박사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치료제로 개발 중인 줄기세포는 3000여 개 이며, 이것들은 모두 치료제로 인정받기 위한 임상시험이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그것을 수행할 만한 시스템이 거의 없다”면서 “차움글로벌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가 세계적인 줄기세포의 옥석을 가려내고 산업화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나탈리드윗 박사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국내 정부 부처의 관계자를 만나 CIRM이 진행중인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투자 및 지원 현황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번에 방문한 나탈리드윗 박사는 위스콘신 대학에서 분자세포생물학 박사학위 취득 후 프린스톤 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행하고 예일 대학에서 NIH Post-Doc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그 후 네이처에서 약 12년간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Nature Stem Cell Insight (2001, 2006년), Nature Regenerative Medicine Insight(2008) 등을 포함, Nature와 Nature Publishing Groups에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한 수많은 기사를 저술, 편집 및 개재하였으며 줄기세포 연구 전문위원 및 패널로 미국 주요 방송 프로그램인 CBS News, NBC Nightly News, National Public Radio 등에 출연하여 미국 내 줄기세포분야 권위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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