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정찬 원장은 알앤엔바이오의 성체지방줄기세포를 통한 희귀난치성 질환 정복의 기업 목표와 소외계층의 줄기세포 무상 치료 지원을 위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된 베데스다생명재단의 뇌성마비 아동 의료 지원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각국 참석자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 공헌의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라원장은 질병으로 인한 사회의 정신적,경제적 손실, 불평등을 언급하며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혁신적 기술이 소외 계층을 위해 쓰여졌을 때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회 공유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또한 라원장은 사회공헌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 세계 기업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프로젝트 1단계로 30개국의 뇌성마비 어린이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무상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하고, 2단계로는 2013년 케냐를 필두로 2015년까지 개발도상국 10개국에 베데스다생명재단을 설립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줄기세포 기술로 한국을 뇌성마비 치료.퇴치의 종주국으로 만들고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뇌성마비 어린이와 그 가정에 희망을 주겠다는 목표는 참석자들로 하여금 높은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녹색 경제를 주제로 13~22일 개최되는 리우+20 회의는 1992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리우 선언 20주년을 기념하는 초대형 국제행사로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 등 143개국 정상과 정부 대표 그리고 국제 기구의 수장이 대거 참석한다. 한국은 이명박 대통령, 유영숙 환경부 장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박재완 기획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기업인으로는 SK 최태원 회장과 홈플러스의 이승한 회장이 연설한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만든 유엔 산하 전문 기구로 알앤엘바이오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회원사로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와 같은 유엔의 주요 아젠다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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