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인 국민의 애.경사 선택받은 정치인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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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인 국민의 애.경사 선택받은 정치인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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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애.경사 못가면 마음이라도 보내거나 조기.축하기 세워줘야

국민을 위한 진정한 사회복지국가건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한다. 애.경사 대통령, 국회의원, 지자체장 못가면 결혼식장 축하기나 장례식장 조기를 세워줘야 하며 마은이라고 함께 나누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정치인들은 선거 때면 참으로 부드럽고 고개 숙여 선량이 되겠다고 외치고 다닌다. 그러면서 선택해주고 선택 받아 당선되면 국민인 유권자의 즐거운 일이나 궂은일에는 피하고 모른척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특히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동방예의지국은 온데간데없고 출세와 재산의 여부가 방문하는 사람의 참여척도가 돼서는 안 될 것이다.
 
초심처럼 한다면 지역주민이 유권자의 어려움이나 즐거움을 직접 방문하여 축하나 슬픔을 나누지 못한다면 최소한의 예의를 표시해야 할 것이다. 방법으로 결혼이나 좋은 일에 축하기를 세워주고 슬픔일인 장례식에는 조기를 세워 함께 한다면 좋은 듯은 마음이 든다.
 
집안이 풍요하거나 번성한 집안은 좋은 일이나 굿은 일에 대단하다. 하객이나 조문객이 줄을 이어지고 각종 화환이 늘어져 있지만 어렵고 집안이 단출한 집안은 하객이나 조문객이 거의 없이 마지막 떠나시는 고인들에게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국민이 한분 이 세상을 하직하거나 떠나시는 일은 국민이 한사람 인구가 줄어든다는 의미로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한사람의 죽음 앞에 서 있거나 떠나시는 국민은 그동안 병역이나 납세 근로 등 참으로 살아가가는 노력과 의무를 다했다고 본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아무도 돌아보는 사람이 없는 냉엄한 현실을 생각해 본다면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유권자로서 최소한의 예우와 참여가 필요하며 국가의 도움이나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이제는 우리는 생각해야 하며 잘못된 과거나 풍습을 돌아보아야 한다. 진정한 동방예의지국이 되기 위해서는 잘못된 낡은 폐습이나 악습을 타파하고 과감히 개선해야 하며 국가는 국민을 챙기고 함께 하려는 의지와 정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정치는 말이나 구호로 외치는 정치보다 국민의 피부에 닿는 내실 있는 생활실천정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그렇게 되어야 당연지사라고 본다.
 
일부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은 자신의 재임기간에 자녀의 혼사를 서두르거나 강행하는 의도적인 결혼식도 있어 씁쓸하다. 축의금을 받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나 욕심에 비난 받기도 한다. 정치인이나 공직자, 사회지도층은 각별히 유념하고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애.경사는 남에게 힘을 과시하거나 보여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나 현실은 그렇다고 본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의 애.경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다면, 조기나 축하기를 반드시 식장에 걸어주고 슬픔이나 기쁨을 나누려는 의지와 오력이 우선되어지기를 바라며, 이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인륜을 지키고 계승하는 우리의 정통풍습과 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일이 될 것이라고 본다. 선진인류사회를 지향하는 현실에 복지국가의 실천과 실현은 작은 것부터 함께하고 나누는 일이 될 수 있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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