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한명숙의 그릇차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와 한명숙의 그릇차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있다

19대 총선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각당의 선대 본부를 진두 지휘했던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한명숙 대표가 현충원을 찾았으나 둘의 현충원 행보와 방명록은 극과 극을 달린다.


우선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현충탑을 찾아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 선열들께 참배를 한 반면 한명숙 대표는 김대중 전대통령의 묘소를 찾아 참배를 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대한민국 전체 국민을 지켜주신 전체 호국 영령께 감사와 다짐을 한 반면, 선거 내내 "99%의 국민편에 서겠습니다" 를 민통당의 구호로 삼았던 한명숙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의 묘소를 찾는 것으로 99% 국민이 아닌 99% 좌파 국민만 챙기겠다는 속내만 보여줬다.

방명록의 내용 또한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라는 희망의 각오를 밝힌 반면 한명숙 대표는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라는 낙담을 담은 암울한 내용을 적었다.

글 문구 내용이나 글체는 그 사람의 인품을 들여다 볼수있는 거울이라 했는데 방명록의 글 하나만 보더라도 박근혜와 한명숙의 인품과 국가관의 차이를 느낄수가 있다.

글체에서도 둘의 인품이 확연히 느껴진다. 반듯하게 써내려간 박근혜의 방명록에는 선조이신 선열들께 후손으로서 참배하는 예의로 자신의 직함은 넣지 않은 반면 한명숙의 방명록은 글 자체도 휘갈긴 글체에 자신이 민주통합당 대표라는 직함을 넣는 예의에 어긋난 우를 범하고 있다.
 
작은 차이의 비교 같지만 이 작은 차이 하나가 국가의 운명을 바꿔 놓을수 있는 국민의 선택 참고도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