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동면, 야생동물 사료주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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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동면, 야생동물 사료주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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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은 2월 23일 생태탐방로 및 활공장(덕암산) 산간지역에서 공무원과 이장, 주민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폭설과 혹한으로 인해 먹이가 부족해 폐사되거나 먹이를 찾아 민가를 내려오는 야생동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료 10포/175kg을 먹이로 주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고라니가 덫에 걸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방생하는 등 야생동물보호에 앞장서 왔다.

 

비봉산 생태탐방로와 덕암산 활공장주변에는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토끼, 꿩 등 포유류와 조류가 40여종 서식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박기준 중동면장은 신낙동강시대 새로운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에 따라 덕암산과 비봉산 주변 생태탐방로를 모든 내방객들에게 웰빙과 휴식을 제공하고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 조성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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