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후보 릴레이 인터뷰3] 박영준 통큰 정치 “도심형 비즈니스 모델 창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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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보 릴레이 인터뷰3] 박영준 통큰 정치 “도심형 비즈니스 모델 창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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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과 신천이라는 천혜의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SMART GREEN 모델 도시 건설

ⓒ 뉴스타운
본보는 다가오는 4.11 총선거를 앞두고 중남구 총선 예비후보자들에게 공통 질문안을 발송 답변 접수 등록 순으로 인터뷰를 마련·보도 예정에 있다.

이번 선거 특집 인터뷰에 응하는 순서에따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그 세번째 순서로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중남구 박영준 예비후보를 만나 대담을 나누었다.

박영준 예비후보는 대구의 중심인 중?남구의 재도약으로 대구 전체의 발전을 견인하고, 그것을 통해 대구?경북의 통합적 발전을 이루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대한민국의 선진국 도약의 필요충분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중남구의 큰걸음 기호1번 박영준이 시작한다고 말했다.

대구는 분명 희망이 있다. 국민소득 60불의 보릿고개 나라를 2만 불의 성공한 산업국가로 만든 주역이 바로 대구로, 이제 민주화까지 이룬 대한민국은 거대강국으로 성장한 중국과 이미 세계 최강의 경제력을 보유한 일본 사이에서 당당하게 맞서고 민족염원인 통일까지 달성 역사적 임무를 우리 대구 시민이 주역이 되어 담당 할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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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소리 뉴스타운 독자분께 덕담한말씀

▲ 대구소리 뉴스타운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9대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한나라당 예비후보 박영준입니다. 대구소리와 뉴스타운은 작지만 큰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지역사회의 소금역할을 충실히 해냄으로써 전국적 반향을 이끌어낸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더 큰 발전과 성취가 있으시길 기원하며 독자여러분의 건강과 원하시는 일이 모두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평소 존경하는 인물과 존경하는 그 이유, 최근에 감명 깊게 읽은 책이 있다면

▲ 안중근 의사를 존경합니다. 그 이유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는 투철한 애국심과 '동양평화론'에 보듯이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의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원대한 비전과 철학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은 프랑스 작가 에릭 오르세나가 쓴 '물의미래'입니다. '21C는 물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명제에 크게 공감합니다.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이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데 대구가 세계적인 첨단물산업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출마의 변은 무엇인가

▲ 유권자가 표를 주는 것은 마음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구시민으로부터 마음을 얻으려면 대구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 확고한 비전과 실천력,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는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나

▲ 86년 대구시 논공공단 소재 대우HMS(현:한국델파이)에 입사 후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전략팀 근무 중에 '94년 김우중 회장의 추천으로 이상득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합류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정치, 아니 낙후한 중남구 경제를 살리는 대안적 처방이 있다면

▲ 중?남구는 도심이므로 단일한 단위로 자급자족도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구시 전체의 유기적 발전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하는 바,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람이 몰려드는 지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문화와 교육?행정 중심으로 재탄생시키고, 둘째 상업적 기능의 부활을 위한 다양한 도심형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하며(기존기능의 외곽 이전이 아니라 리뉴얼?리모델링?융복합이 필요함), 셋째 뛰어난 도심접근성과 앞산과 신천이라는 천혜의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SMART GREEN 모델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세부 정책대안을 조만간 별도 발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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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를 권유한 사람과 중남구를 지역구로 선택한 이유와 정치를 하려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 출마는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중?남구 선택 이유는 남산초등(36회), 영남중(26회), 오성고(13회)등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꿈을 키웠던 곳이고, 대학(고대 법대)졸업 후 첫 직장도 현재 대구소재 최대 제조기업인 한국델파이의 창설멤버로 근무하여 대부분의 지역 연고가 대구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 대구와 중?남구에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민간기업 경험 9년, 입법기관 경험 11년, 서울시 경험과 청와대, 총리실, 지식경제부 차관이라는 국정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음에도 국민으로부터 가장 지탄받은 정치를 혁신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정치를 하고자합니다

-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나

▲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우리역사에 있어 권위주의를 타파한데 기여하셨으나 국가발전전략에 있어 이상론에 치우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닦는 역할에 충실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지만 예기치 않은 국제금융위기로 인해 국가적 위기 극복에 전념하느라 서민생활 향상에 아직 성과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 현재 출마자로 거론되는 후보자 중에서 제일 껄끄러운 후보자는

▲ 출마자 모두가 훌륭한 경험과 인품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모든 후보가 좋은 경쟁상대라 생각합니다.

- 중산층 복원, 경제적 일자리창출과 실업극복 정책이 있다면

▲ 중산층 복원?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극복을 위해서는 IMF와 국제금융위기로 인해 급속화 된 양극화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근본적으로는 WTO시대 무한경쟁의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공생,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공존?공영형 자본주의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시스템 정립, 공정거래질서의 엄정한 집행,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획기적 세제혜택부여, 비정규직 문제 합리적 해결, 관광?의료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의 전략적 육성 등의 구체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 요즘 대기업들이 이익이 난다고 중소기업이나 골목상권이 담당해야할 부분까지 침범 "동반성장이라는 큰 명분을 위해선 대기업이 우선적으로 양보를 해야 할"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우리의 대기업들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나 거기에는 지난 50여년간 수출대기업에 대한 국가의 파격적 지원과 노동자 등 국민들의 희생이 밑거름이 되어야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국제경쟁력을 가진 대기업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야하고 국내 중?소규모 소비시장이나 제품시장에까지 진출하는 것은 전체 사회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자신들의 존립기반도 위태롭게 한다는 인식을 오너나 대기업 CEO가 확고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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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민과 소상공인 대책으로 "농어민의 경우 가장 시급한 과제는 여러단계로 복잡해진 유통망"개선과 유통으로 발생되는 많은 비용이 농어민의 소득증가로 귀결 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카드 수수료 인하 해결책이 있다면

▲ 카드 수수료 인하문제에 대한 내용을 보면, 최근 매년 2조원대의 당기순이익을 내고 있는 신용카드사들이 대형백화점이나 할인점은 1%대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영세가맹점은 2%이상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런 불합리한 사항은 시정되어야 합니다. 카드사는 취급비용의 차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세도 부자에게 더 과세하듯이 오히려 수수료 부담여력이 있는 대형거래처 수수료율을 조정하여 중?소, 영세 상인들 부담을 덜어줘야 합니다.

- 디지털 의원과 구태아날로그 정치를 구별하자면 무엇으로 판단하나

▲ 최근 우리정치?기존정당의 위기는 '신뢰'의 상실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신뢰'는 결과만을 공유해서는 안 되며 '절차와 과정'을 공유해야합니다. 특히 인터넷시대의 도래로 과거 소수가 독점하던 정보가 모든 국민이 공유하고 누구나 전문가적 식견을 가질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정책입안이나 입법활동 과정에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정치를 해야 합니다. 

디지털 정치와 아날로그 정치의 구분점은 의사결정에 있어 '절차와 과정'의 공유여부에 달려있습니다. 단순히 IT기기나 SNS라는 사용 수단 여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중남구가 경제적 정주요건을 갖춘 자급자족 도시로 탈바꿈할 정책대안을 말해 달라

▲ 중?남구는 도심이므로 단일한 단위로 자급자족도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구시 전체의 유기적 발전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하는 바,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람이 몰려드는 지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문화와 교육?행정 중심으로 재탄생시키고, 둘째 상업적 기능의 부활을 위한 다양한 도심형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하며(기존기능의 외곽 이전이 아니라 리뉴얼?리모델링?융복합이 필요함), 셋째 뛰어난 도심접근성과 앞산과 신천이라는 천혜의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SMART GREEN 모델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세부 정책대안을 조만간 별도 발표할 것임)

-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꼭 되어야 하는 이유와 가족관계, 가훈이 있다면

▲ 저는 지금까지 민간부문, 국회, 지방행정, 국가경영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평생 일만 해 온 사람으로서 할 일이 많은 대구, 그 중에서도 가장 할 일이 많은 중?남구에서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새로운 대구의 희망을 만들고자 합니다.

가족관계는 4남 2녀 중 막내이고 처와 1남 1녀이며, 가훈은 '정직과 성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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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중남구 구민이자 유권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대구의 중심인 중?남구의 재도약으로 대구 전체의 발전을 견인하고, 그것을 통해 대구?경북의 통합적 발전을 이루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대한민국의 선진국 도약의 필요충분조건을 만들어야합니다.

대구는 분명 희망이 있습니다. 국민소득 60불의 보릿고개 나라를 2만 불의 성공한 산업국가로 만든 주역이 바로 대구였습니다. 이제 민주화까지 이룬 대한민국은 거대강국으로 성장한 중국과 이미 세계 최강의 경제력을 보유한 일본 사이에서 당당하게 맞서고 민족염원인 통일까지 달성해나가야 합니다. 저는 그 역사적 임무를 대구가 주역이 되어 담당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대구시민, 중?남구 주민여러분, 크게 넓게 보고 새로운 희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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