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4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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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4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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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결혼식 하지만 희망과 의지가 남달라

▲ 합동결혼식
ⓒ 뉴스타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1일 오산컨벤션 웨딩홀에서 제4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불우한 여건 속에서도 역경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건전한 역군이 되고자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여성 갱생보호대상자 3쌍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오산,화성지구협의회(수원지역 협의회장 백성길, 오산지구 협의회장 공흥식, 화성지구 협의회장 신혜식)에서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 복지공단(이사장 이충호)에서 주관했으며,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한명관), 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지원센터(센터장 한석남), 취업알선후원회(회장 강선교), 사전면담후원회(회장 김진숙)에서 후원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후원회원, 친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3쌍의 신랑, 신부의 결혼식을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늘 주인공인 세 쌍의 신랑 ? 신부는 이 세상의 어떤 부부보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축복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다”며 “살다보면 인생의 힘든 과정도 많이 있겠지만 항상 서로를 믿고 의지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정을 이루지 못한 여성출소자들에 새로운 가족공동체 구성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재사회화를 도와주기 위해 열린 것이다.

 

결혼식장에는 각 처에서 보내온 상품과 축의금을 전달했고,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 백성길 회장이 주례를 통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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