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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에서 내 걸은 주장ⓒ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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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식농성중이 노조분회 위원장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원주시 단구동의 W택시회사(대표 강 00)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00택시분회 강00분회장이 차량년수 만료로 인한 폐차를 대차하여 주지 않는다며 14일 저녁부터 단식농성에 돌입했으며 금일 오전 임시간부회의를 열어 회사 측이 계속하여 대차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 동안 대차를 받지 못하여 생계까지 위협받는 노조원들과 집단으로 단식농성을 할 것으로 알려 졌다.
원주 W택시회사는 지난 2월 25일 차령년수 만료로 인하여 폐차를 한 후 대차를 들여와 운행을 하여야 함에도 특정회사의 차량을 대차하는 조건으로 1일 사납금을 (자동변속차량) 11만6천원에서 3천원이 인상된 11만9천원을 입금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다.(본보 10월17일보도)
이에 노조 측에서는 특정회사의 차량을 꼭 들여와 사납금을 인상 하는 것은 근로자의 수입이 줄어들어 근로자는 손해를 보고 회사에서는 매일 3천원의 사납금을 인상하면 5년 후 차량가격의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된다면서 특정차량의 구입을 반대하고 사납금을 현재대로 하여 줄 것을 회사 측에 제시 하였다.
지난 2월 차량년수 만료로 인한 폐차가 10월까지 20대에 이르렀으나 회사 측과 노조는 사납금 인상에 대한 문제로 평행선을 달려 지금까지 20명의 기사들은 간간히 예비운전으로 생계를 이어 가고 있는 등 심각한 생계의 위협마저 당하고 있다.
이후 복수노조가 허용되면서 지난 10월 20일 또 다른 단위노조(기존노조는 본 노조라 칭함)가 인가를 받고 단위노조 노조원들은 1일 사납금 3천원을 인상하는 협의로 11월 7일부터 3대의 차량을 대차 받아 일부 영업을 재개 하였고,
본 노조원들중 5명은 11월 24일부터 5대의 차량을 대차하여 영업을 하였으나, 사납금은 3천이 인상되지 않은 상태로 영업을 하여 단위노조원들이 반발 일단 사납금에 대한 인상은 없었던 걸로 일단락되었다.
이후 회사에서는 다시 사납금 인상을 조건(차량 가격이 높다는 이유)으로 대차를 한다는 방침으로 회사 운영을 하였고 이에 노조와의 협상을 계속 하면서 노조 측에서는 대차하는 차량에 대하여 사납금 1일 3천원을 사납금 1일 1천원으로 하는 대신 전 차량으로 확대하는 조건을 제시 하였으나 이 조건마저도 협상을 보지 못한 체 노사 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 같은 W택시회사 대차관련 문제가 협상을 보지 못하자 급기야 노조 측에서는 단식농성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온 것이다. 노조 측에서는 회사출입구에 회사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 걸었으며, 15일 오전 중에 간부회를 소집하여 대차를 받지 못하여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기사들도 농성에 합류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또한 노조 측에서는 원주시장면담, 원주시의회 의장및 의원들을 만나 면담을 통하여 근로자들의 심각한 문제점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노조원들이 사납금 관련하여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하루 수입이 점차 증가하거나 같은 수입이 되어야 함에도 년말특수도 없고
원주시의 중앙로와 평원로 일방통행으로 인하여 택시들이 영업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좋아져야 하는데 악조건으로 변하여 수입마저 질어들어 사납금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할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한다.
월 19일 만근이라는 근로조건을 다 채우는 근로자들이 거의 없다는 현실에서 만근을 할 때 입사경력에 따라 70-80만원의 월급이지만 만근을 하지 못하면 주차수당과 월차수당등이 감해져 70만원의 월급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 근로자들의 공동된 주장이다.
원주 W택시회사 노사 간 교섭은 지난 6월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가졌지만 아직까지도 노사 간 입장 차이는 클 뿐이다.
원주 W택시회사 차량은 총 74대, 여기에 대차를 하지 않는 차량은 12대, 적지 않은 차량이 영업을 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이를 개인회사의 입장으로 생각하기에는 문제가 많다. 영업용택시를 허가하여 주는 것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하라는 것인데 이로 인하여 일부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다면 원주시의 입장에서는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W택시회사 노사관계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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