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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소개 ⓒ 네이버에 소개된 진중권 인물소개 캡쳐 ⓒ 뉴스타운 | ||
작가이자 비평가인 ‘진중권’의 ‘돌(石)아이개그’가 화제다. 보기 좋고 부르기 쉽게 ‘돌(石)아이개그’로 표현했지만 실상은 연음법칙에 의한 발음으로 ‘또라이 개그’다. ‘제 정신이 아니거나 좀 모자라는 사람’이라는 표현인 ‘돌아이’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도발적 언어유희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진씨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경원은 친일파, 가카는 땅만파, 진중권은 낭만파”라고 올렸다. 진씨는 “나경원 의원을 진짜 친일파라고 부르지는 마세요. 그냥 별 생각 없이 실수한 겁니다.”라고 적었다. 이는 나경원 의원이 7년 전 일본의 자위대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석했고 이에 대해 비난이 일자, 자신의 트위터에 “초선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 행사내용을 모른 채 갔다 현장에서 뒤늦게 알고 되돌아 왔다”는 글을 올린데 대한 진중권식 ‘돌(石)아이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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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트위터 해당부분 캡쳐 ⓒ 뉴스타운 | ||
진씨의 의도는 어떻게 하든 한나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후보인 나경원 의원을 흠집 내려는 거다. 여기에 진씨의 말대로 “땅만 판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유일하다”는 ‘가카’까지 끼워 넣은 것.
문제는 아무리 진중권식 ‘돌(石)아이개그’지만 스스로가 그런 ‘개그’를 할 위치에 있지 못하다는 거다. 진씨의 부인은 일본인 ‘미와 코코’다. 진씨는 “자신의 아이에게는 두 개의 국적이 있다”며 “일본국적덕분에 (아이들이)태어날 때에는 출산비를 전액 일본 정부로부터 돌려받았고, 매달 5만원가량의 양육비도 받고 있다”고 했던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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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의 '돌아이개그'가 트위터의 관심을 끌고 있다. ⓒ 뉴스타운 | ||
지금은 21C로 국가 간에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야한다. 일본은 동맹국이다. 이런 동맹국 행사에 참석한 게 비난받아야 할 친일파면 한일의원연맹에 소속한 국회의원 모두와 일본에 여행 갔던 내국인 모두가 비난받아야할 친일파다. 더구나 자위대 창립행사에 참석한 나경원의원이 ‘친일파’면 일본인부인과 결혼해 일본국적의 아이를 가졌고 일본으로부터 출산비와 양육비를 받은 진씨는 ‘골수친일파'다.
아무리 진중권식 ‘돌(石)아이’식 ‘개그’지만 할 ’개그‘가 있다. ‘또라이’식 ‘개그’로 헛웃음을 선사하는 게 ‘진중권’이 사는 법이라지만 남을 비판하는 개그를 하려면 최소한 자신을 돌아보고 ‘개그’했어야 했다. 기왕 ‘개그’를 하려면 “나경원은 친일파, 가카는 땅만파, 진중권은 골수친일파”가 올바른 ‘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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