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서민생활안정 위해 조기집행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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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서민생활안정 위해 조기집행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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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3,084억원 집행 목표, 조기집행 지원을 위한 제도 간소화 추진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시가 올 상반기까지 조기집행 대상액의 57.4%인 3,084억원을 집행하기로 목표액을 설정하고 2011년 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경 부시장 주재로 대책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앞으로의 집행계획과 향후 추진방향, 애로요인 발굴 및 해소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시는 조기집행 목표 초과달성을 위해 긴급입찰 제도의 적극 활용, 선금의무 지급율 준수, 하도급 대금 지급확인 및 직접지급,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활성화와 하도급 대금 직불 활성화 등 제도와 절차를 간소화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1억원 이상사업 635건 4,617억원을 선정 중점관리하고, 매주 월요일을 ‘재정조기집행 점검의 날’로 정하는 등 조기집행 실적향상 제고를 위한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지난 1월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개반 32명의 조기집행 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남․북구청 건설교통과를 주축으로 하는 5개반 39명의 합동 설계반을 운영해 249건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계를 마쳤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 광업․제조업 동향조사에 따르면 2010년 2/4분기 생산동향이 110.1로 전년동분기(96.6) 대비 14%증가했고, 출하동향이 120.0으로 전년동분기(100.4) 대비 11.6%증가한 것은 2010년 조기집행의 효과였다”며, “올해에도 서민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큰 일자리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지역균형개발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집행해 지역에 경제적 효과가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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