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지금은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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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2010-01-31 23:37:31
조갑제 “MB, 6.15 존중한다면 대한민국의 적”
[데일리안] 2010년 01월 31일(일) 오전 11:04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31일 이명박 대통령의 “김정일 위원장을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발언과 관련, “이는 실수이다. 조폭 두목보다도 못한 반국가단체 수괴를 대한민국 대통령이 찾아가 만나고 싶어 안달을 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비판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막후에서 진행 중인 협상에서도 이 대통령의 이 발언은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김정일은 급한 쪽은 임기가 3년밖에 남지 않은 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면서 강하게 나올 것이고, 북측 협상 대표는 한국 대표를 압박할 것”이라며 “‘귀측의 대툥령도 저렇게 적극적인데 왜 당신은 이런 저런 트집을 잡아 일을 망치려 하는가’라고 협박하면 혼이 없는 공무원들은 흔들린다”고 우려했다.

특히 그는 “공산주의자들과 협상할 때 이쪽의 의도를 먼저 보여주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생각한 사람이 이승만 대통령이었다. 즉 이쪽이 어느 방향으로 뛸지 모르게 해놓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을 상대함에 있어서 배울 사람은 김정일에게 이용만 당한 김대중이 아니라 공산주의자들을 갖고 놀 줄을 안 이승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정일을 만나러 평양에 간다는 것 자체가 그의 무대에 올라가든지 그가 판 함정에 빠지는 셈”이라며 “악당이 조종하기 좋은 상황으로 걸어들어가면 이용당한다. 김구, 김규식, 노무현, 김대중이 그런 경우”라고 주장했다.

또 “이 대통령이 미치광이로 변해가는 김정일을 만나기 위하여 평양에 간다든지 반헌법적-반국가적인 6.15 반역선언을 존중한다고 약속하는 순간 그는 보수층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적이 될 각오를 해야 할 것”이라며 “김정일을 만나는 걸 가지고 인기를 높이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그의 여생은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양측간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사전에 만나는 데 대한 조건이 없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면서 “김정일 위원장과 연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고 밝혔다.

속터진다 2010-01-31 09:07:52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정상회담해서 지지율 올리고 싶어 눈에 뵈는게 없는 MB..... 대포 쏘고 있는 와중에 정상회담 운운 하다니.. 지도자 자세가 아닙니다
적어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 진 지도자라면
대포 쏘는 북한을 향해 경고는 못할 망정 정상회담?
저러니 북한이 버릇을 못고칩니다

김정일 겁쟁이 2010-01-31 09:03:40
북한은 꼭 MB가 외국 나가있을때만 위협하고 대포 쏘고 합니다
MB 한국 있으면 저런짓 못할 정도로 MB 눈치를 보는 김정일..... 그만큼 원조가 절실해서 땡깡을 부려 많이 받아내고는 싶은데 MB 비위 거슬릴까봐서 MB가 외국 나가있을때만 저런짓을 하니... MB는 자기를 무시하지않는 북한에 통 큰 행세 해서 거덜먹거리고 싶겠지요~

리맹바기동무 2010-01-30 23:59:41
리맹바기동무의 평생소원이 김정일 알현인디 때가 워디 있다요?
관광객 사살을 해도 만나달라고 애원이고, 대표를 쏴대도 외국
까지 가서 만나다능거 아니여? 왕회장 밑에서 돈벌고 출세한놈이 결국 왕회장 뒷발질한것만 봐도 알제. 대통령될라고
보수인체 항께 호구꼴통들이 쏙아서 즈그들 편인줄 알았지만, 김정일 알현하고 오면 본색을 들어낼것잉께 두고 봐야제.

ㅇㅇㅇ 2010-01-30 20:59:02
지금은 때가 아니다 대포 쏘고 있는 판국에 무슨 얼어 죽을 정상회담이야! 지금은 대포를 쏜것에 대한 경계와 그들의 의도를 분석 할 시기이다...그런데 항의를 해야 할 시즈음 회담이라니 정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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