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정책·지역 현장 경험 갖춘 전문인재 전진 배치
민선 9기 시정 전문성과 현안 대응 실행력 강화

김해시가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감사와 정무, 민생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전진 배치했다. 감사행정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외 협력과 시민 소통 역량을 높여 시정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김해시는 1일 자로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에 강정봉 씨를 임용하고, 전문임기제 정무보좌관과 민생보좌관에는 각각 고결 씨와 하광식 씨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각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시정에 접목해 조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강정봉 신임 감사관은 검찰청 공무원으로 장기간 근무하며 조사 실무와 조직관리 경험을 쌓았다. 시는 강 감사관이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감사업무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감사행정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결 정무보좌관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정책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했다. 앞으로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정무적 판단을 지원하고 시의회와 국회, 중앙정부, 외부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하광식 민생보좌관은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비서관으로 일하며 지역 현안과 시민 민원을 폭넓게 다뤄온 경험을 살려 복지·경제·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추진에 필요한 전문성과 경험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라며 “청렴은 더욱 엄격하게 지키고 정책은 더욱 전문적으로 추진하며 민생은 현장 가까이에서 세심하게 살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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