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21곳·영종 25곳·청라 10곳 등 총 56개소 대상
정기검사·안전관리자·보험 가입 여부 등 현장 확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가스 사용량과 이용객이 많은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1일부터 송도·영종·청라 지역 특정가스사용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경제청은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을 꾸려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지역별 점검 대상은 송도 21개소, 영종 25개소, 청라 10개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스시설 정기검사 수검 여부와 안전관리자의 법정 상주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갱신 여부 등이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가스 사용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예정이다.
최윤오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추석 연휴는 명절 준비 등으로 대형마트 등의 가스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어나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소한 위험 요인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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