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격취득·현장체험·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33명 수료…내년 사업 확대 위한 성과 분석도 추진

남양주시가 의료기관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마무리하고 병원·약국 사무 분야 전문인력 33명을 배출했다. 교육부터 자격 취득, 현장체험,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성과를 거뒀다.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남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병원·약국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가 추진하는 '산업 밀착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다. 병·의원과 약국의 사무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구직자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직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자격 취득과 현장체험,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보험심사 청구, 병·의원 전자차트 실습, 약국 전산시스템 실습 등 의료행정 실무에 필요한 핵심 교육을 이수했다.
전체 교육생 35명 가운데 33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병원 사무원 과정 참여자 15명은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취득했고 약국 사무원 과정 참여자 18명은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현장체험을 거친 뒤 관련 분야 취업에 나설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올해 처음 운영한 이번 사업의 취업 성과와 참여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7년도 사업 규모와 대상 산업 분야를 확대·보완할 계획이다.
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채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수료생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민선 9기에는 일자리 확대를 통한 민생 안정을 목표로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