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연속기획③]민선 9기 이민근 안산시장, 사람이 머무는 도시를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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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연속기획③]민선 9기 이민근 안산시장, 사람이 머무는 도시를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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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도시를 살리고, 인재는 미래를 만든다…교육도시 안산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의 해답이다
민선 9기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 산학협력 확대,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을 통해 '교육도시 안산' 실현과 청년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
민선 9기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 산학협력 확대,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을 통해 '교육도시 안산' 실현과 청년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교육은 더 이상 학교 울타리 안에서 끝나는 정책이 아니다.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며,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핵심 자산이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도시에 대한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방정부의 교육정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민선 9기 이민근 안산시장이 교육도시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교육과 청년정책을 기반으로 교육과 산업, 기업, 일자리, 주거를 하나의 정책 축으로 연결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안산'을 완성하겠다는 것이 민선 9기 시정 철학이다.

본지는 연속기획①에서는 교육도시 안산이 왜 필요한지와 민선 9기 교육 비전을 살펴봤으며, ②에서는 교육이 청년 일자리와 산학협력,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조명했다. 마지막 연속보도③에서는 교육도시가 안산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왜 교육이 도시 경쟁력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도시는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아무리 높은 건물이 들어서고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더라도 사람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를 담보하기 어렵다. 반대로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도시는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안산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산업도시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성장한 제조업 기반은 지금도 지역경제의 핵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재편되면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역시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하지 못하면 기업 경쟁력은 약화되고, 결국 청년들은 다른 도시를 선택하게 된다. 따라서 교육은 산업정책과 분리될 수 없는 미래도시 전략이다.

민선 9기 안산시가 교육을 도시 경쟁력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함께 양성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은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라고 할 수 있다.

교육도시는 학교가 많은 도시를 의미하지 않는다. 학생과 청년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대학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지역 기업에서 일하고, 창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도시가 진정한 교육도시다.

안산은 이러한 가능성을 충분히 갖춘 도시다. 대학과 산업단지, 연구기관이 함께 위치한 지리적 장점은 산학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여기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더해진다면 지역 인재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안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청년들이 도시를 선택하는 기준에는 주거와 문화, 교통, 복지, 생활환경이 함께 포함된다.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 풍부한 문화 인프라가 함께 조성될 때 교육도시는 비로소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완성될 수 있다.

민선 9기 안산시는 교육과 청년정책을 기반으로 이러한 정주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은 인구 감소 시대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 가운데 하나다.

교육도시는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꾸준한 투자와 지속적인 정책 추진, 시민과 교육기관, 기업의 협력이 함께할 때 비로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정책 변화를 체감하는 것이다. 청년들이 "안산에서 배우고, 안산에서 일하며, 안산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될 때 교육도시의 가치도 더욱 커질 수 있다.

민선 9기 안산시가 지향하는 미래도시는 교육에서 시작해 산업으로 이어지고, 산업이 일자리를 만들며, 일자리가 정주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는 데 있다. 교육은 도시의 시작이고, 청년은 도시의 미래다.

지방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키우고,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만드는 정책은 단순한 행정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위한 장기 투자다.

송은경 기자
송은경 기자

민선 9기 이민근 안산시장이 추진하는 교육도시 전략은 이제 시작 단계다. 그 성과는 단순히 예산 규모나 사업 개수로 평가될 것이 아니라, 청년이 얼마나 지역에 머물고, 기업이 얼마나 성장하며, 시민들이 얼마나 변화를 체감하는지에 따라 평가받게 될 것이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안산'은 하나의 구호가 아니라 교육과 산업, 일자리, 정주환경이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도시의 비전이다. 교육도시가 미래도시를 만들고, 미래도시가 다시 새로운 세대를 키워내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수 있을지 민선 9기 안산시의 지속적인 실행력이 주목된다.

기자 한마디 "도시는 사람을 키울 때 성장한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며, 교육도시는 사람을 중심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이다. 민선 9기 이민근 안산시장이 추진하는 교육도시 정책이 미래 인재를 키우고,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이어질 때 비로소 '교육도시 안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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