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6월 10일(수) 강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강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내실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주민 현장포럼을 개최한다.
‘강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횡성군 농촌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면 소재지에 기초생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까지 생활서비스 공급이 가능한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궁극적으로는 농촌 주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사회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각림건강복지센터 증축 ▲시니어 및 주민자치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및 운영 ▲서비스 전달 조직 육성 등이다.
이번 주민 현장포럼은 그동안 진행된 강림면 공동생활시설 이용현황 여건 분석, 마을별 설문조사, 관내 주요 활동단체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강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를 포함한 지역 주민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강림면 전반에 대한 종합진단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우선 해결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석홍시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포럼은 주민들의 실제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강림면의 문제를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여 강림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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