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확대…놀이로 배우는 권리교육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동구,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확대…놀이로 배우는 권리교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부터 11월까지 16개 기관 찾아가는 교육 실시
워크북·보드게임 활용한 참여형 권리교육 운영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권리 인식 확대 추진
관련 사진 / 인천 동구

인천 동구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권리교육 확대에 나섰다.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제물포구 출범 지역 초등학교와 아동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6개 기관, 1천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가 자체 양성한 아동권리 강사를 직접 기관에 파견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아동권리 워크북과 보드게임, 아동권리 로고송 등을 활용해 구성됐다.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기본 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을 보호 대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국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아동의 권리 인식 확대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인천시가 개발한 인천 아동권리 여행 교재를 새롭게 활용해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알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의 권리증진과 의견 반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