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역도단 전국대회서 또 금메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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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역도단 전국대회서 또 금메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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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역도연맹회장배서 금·동메달 추가 수확
올 시즌 금 18개 포함 총 44개 메달 획득
“하반기 대회서도 압도적 경기력 이어간다”
윤하제 선수(왼쪽 2번째) 금메달 수상/사진 김해시제공
윤하제 선수(왼쪽 2번째) 금메달 수상/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청 역도단이 올 시즌 전국대회마다 꾸준한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전국 최상위권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수단은 대한역도연맹회장배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시즌 누적 메달 수를 44개까지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며 올 시즌 누적 메달 44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윤하제 선수는 여자 86kg급 합계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민지 선수는 여자 77kg급에서 합계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안정적인 전력을 입증했다.

김해시청 역도단은 올 시즌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2개 등 총 44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별 맞춤형 컨디셔닝과 체계적인 훈련 관리가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선수단은 상반기 동안 쌓아온 실전 경험과 팀 전체의 고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전국대회에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현재 남은 대회 일정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소화하기 위해 훈련 강도를 높이며 담금질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는 “김해시청 역도단이 전국 규모 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내며 김해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은 선수들의 노력과 코칭스태프의 헌신이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하반기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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