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시설·낙하물 방지망 등 풍수해 대응 상태 점검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조치…중대 위반 행정처분

부평구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형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부평구는 지역 내 연면적 2천㎡ 이상 대형건축공사장 15곳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위험요소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배수로 확보 상태와 토사 유출 방지대책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가설 울타리와 가림막, 낙하물 방지망 등 건설기계 및 가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현장 정리, 보행자 통행 안전 확보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특히 풍수해 취약지역의 위해 요소와 공사 현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건축물 시공 상태 및 관리감독 이행 여부 등도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부평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구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해 공사장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