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개별공시지가 3.3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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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개별공시지가 3.3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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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8,364필지 결정·공시…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오산시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대상은 지역 내 3만8,364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3.3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행정자료다. 시민 생활과 재산권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확인이 필요하다.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방문, 전화 문의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토지행정팀 방문 또는 오산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토지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실시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조정된 공시지가는 오는 6월 26일 다시 공시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안에 반드시 확인해 시민의 알 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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