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5월 6일부터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구가 신선한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 카드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자는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국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 가능 매장은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으로, 생활권 안에서 비교적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전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이후 바우처 카드가 발급·배송된다.
군포시는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개시일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대상 가구가 가급적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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