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청소년 체력·집중력·자신감 동시에 잡았다…청소년 클라이밍 체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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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청소년 체력·집중력·자신감 동시에 잡았다…청소년 클라이밍 체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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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55명 참여…소규모 맞춤 지도 효과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성공적’…맞춤형 지도 효과 입증
체육활동 넘어 ‘성취 경험’까지…클라이밍 프로그램 주목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체력UP·집중력UP 도전! 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고성군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체력UP·집중력UP 도전! 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고성군

청소년들의 체력과 집중력, 자신감 향상에 초점을 맞춘 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도와 만족 속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지난 4월 5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놀러ON 토요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력UP·집중력UP 도전! 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1층 ‘오름놀터’에 설치된 스포츠 클라이밍 시설을 활용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초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벽 오르기 기본 동작과 안전한 착지 방법을 익힌 뒤, 난이도별 코스를 선택해 개인 수준에 맞는 도전에 나섰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면서 참가자 개개인에 대한 세밀한 코칭과 안전관리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단순 체험을 넘어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운영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도전과 극복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동시에 청소년센터 내 클라이밍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주말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도전하는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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