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 포함 안전 이용 지원…평일 오전 8시~오후 6시 운영
기초수급자 무료…저소득층·유공자 감면 혜택

연수구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은빛사랑방)’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돌봄과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일반 주간보호시설과 달리 치매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주간보호를 비롯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건강관리, 신체활동, 사회 적응 훈련 등 다양한 치매 특화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가족의 부양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송영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이동도 돕는다. 하루 일정은 건강 체크를 시작으로 지남력 훈련, 음악치료, 공예활동, 표현놀이 등으로 구성되며 식사·투약 관리와 물리요법, 휴식 시간도 포함된다.
특히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 ‘브레인닥터’를 활용한 맞춤형 관리로 치매 진행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용 대상은 연수구 거주 치매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은 경우이며, 정원 범위 내에서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장기요양급여 기준에 따라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에게는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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