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도심 속에서 축구 원정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응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천유나이티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상플응원단’은 경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참여형 응원 콘텐츠다.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행사는 4월 21일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총 5회 진행된다. 대전 하나시티즌, 제주SK FC, 광주FC, 울산HD FC전 등 주요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시즌 내내 꾸준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경기 생중계와 함께 스코어·득점자 예측 이벤트, 응원가 맞히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 상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되며, 현장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을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여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는 방침이다.
유지상 사장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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