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와 오산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며 본격적인 대회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안전한 경기와 선전을 함께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시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선수단,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 오산시는 선수 318명, 감독·코치 73명, 임원 196명 등 모두 587명의 선수단을 꾸려 출전한다.
참가 종목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24개로, 각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도시 오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동시에, 내년 오산에서 열리는 제73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출정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가 부상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오산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내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계기로 오산시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체력과 기술, 정신력이 이번 무대에서 충분히 발휘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의 도전이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 G-스타디움 등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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