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횡성 시티투어’를 4월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운영 횟수를 지난해보다 늘려 총 36회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횡성 시티투어는 수도권에서 출발해 하루 일정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대표 코스로는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한 횡성호수길, 체험형 관광지인 횡성루지체험장, 역사적 의미를 지닌 풍수원성당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횡성전통시장과 안흥찐빵마을 방문 일정도 포함돼 지역 특색을 반영했다.
올해는 계절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테마형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6월 횡성호수길축제, 8월 둔내토마토축제, 9월 횡성더덕축제, 10월 횡성한우축제와 안흥찐빵축제 일정에 맞춰 별도 코스를 운영해 방문객이 현장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부터 동백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횡성 시티투어는 2019년 도입 이후 총 213회 운영됐으며, 누적 이용객은 6,55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운영 규모를 확대해 왔다.
원련경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은 “수도권 관광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당일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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