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취약 가구 대상 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
양성평등 실천 여성 사회참여 확대 기대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낼 전문교육이 김해에서 추진된다. 자격 취득 이후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로 이어지는 ‘실천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해시여성센터는 '정리수납 1급 전문가 과정' 참여자를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함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자격 취득 이후 주거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정리수납 이론과 실습, 수납용품 컨설팅,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정리수납 2급 자격을 취득한 시민으로,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격 검정료는 개인 부담이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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