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센터 거점 교육 체계 구축
소래포구 축제 연계·찾아가는 교육 확대

남동문화재단이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확대를 위해 약 5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시비와 구비를 연계해 총 4,91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며,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사업은 세 가지로 추진된다. 우선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남동·서창센터를 각각 심화 학습과 입문 중심으로 특화 운영한다.
또 소래포구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교육 모델을 도입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기존 단기 체험 중심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단계별 학습 구조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강사 공개 모집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남동구형 문화예술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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