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전국 유도대회서 위상 높였다 '값진 금빛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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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국 유도대회서 위상 높였다 '값진 금빛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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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우승으로 팀 저력 입증…개인전까지 메달 추가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은 ‘2026년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왼쪽부터 홍석웅·박희원·김유철·송민기·황민호 선수, 김혁 감독 순) /용인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충남 보령에서 열린 전국 규모 유도대회에서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단체전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팀 전력과 선수 개개인의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시청 유도팀이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결승에 나선 강헌철·박희원·송민기·김유철·김한수·황민호 선수는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조직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대회 초반 남자부 –66㎏급에 출전한 홍문호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혁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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