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매년 나눔 이어와…지역사회 공헌 지속
종합사회복지관 통해 취약계층 전달…명절 위로 전해

설 명절을 앞두고 김해 지역 양봉인들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김해시는 12일 (사)한국양봉협회 김해시지부가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벌꿀(허니스틱, 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벌꿀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양봉협회 김해시지부는 양봉농가의 권익 향상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2013년 설립된 단체로, 2019년부터 매년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봉성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만큼은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양봉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