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500만 원을 확보해 총 7,000만 원 규모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고 보조금 지원기간(3년)이 종료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과 전문성을 평가해 지원하는 특성화 사업이다. 이천시는 지난 3년간의 운영 성과와 전략을 인정받아 2026년 공모 선정 지자체(전국 46곳)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난해 9개 프로그램에 464명이 참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2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이천시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AI 배움터’, 온라인 판매 전문가 양성, 디지털 드로잉·콘텐츠 제작 등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중점 추진하며, 도예 교육과 요리, 업사이클링 공예 등도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김경희 시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 평생학습 환경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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