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중심 행정으로 근무환경·생활환경 안전성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중대(산업·시민) 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계양구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내실화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전담 조직의 역할 강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중대시민재해 대응 절차 마련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실태 점검 확대 등이다.
특히 계양구는 위험성 평가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공직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매뉴얼 정비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구조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과 SNS, 각종 홍보물 등을 활용해 구민과 공직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단하는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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