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부천시소사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도내 49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소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자 등록관리와 진료비 지원까지 병행해 왔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적 관리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배경이 됐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질환·영양·운동 교실, 맞춤형 당뇨병 집중상담, 건강요리교실, 식이체험,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의 질환 관리 역량을 높였다. 또한 ‘내 혈압·내 혈당 바로알기’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또는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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