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몰입도 높여 현장 분위기 열기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0일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꿈영도)에서 영어 뮤지컬 ‘Little Red Riding Hood(빨간모자)’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어린이 36명과 보호자 28명, 총 64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빨간모자’를 바탕으로 한 영어 뮤지컬로, 배우들의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가 혼합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노래는 영어로만 진행돼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영어로 소통하며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시간이 제공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관람한 한 학부모는 “손에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꿈영도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열린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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