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 서부양산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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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 서부양산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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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성료… 지역 상권 활력 확인
2회차 물금서 대규모 공연 진행
사랑카드 18% 적립으로 소비 촉진
연말 골목상권 활성화 총력 추진
동부양산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사진 양산시 제공
동부양산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사진 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연말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동부 양산에서 성공적으로 첫 문을 열며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축제 열기를 서부 양산까지 확장해 연말 상권의 활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지난 6일 평산중앙1길 3 일대에서 열린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 1회차 행사가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연말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공연·체험·판매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하며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3일 물금읍 일대에서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룰라, 홍경민, 채연, 양지원 등 대중적 인기를 갖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며, 지역 기업 홍보부스, 인생네컷 촬영, 추억의 오락실 체험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구성된다.

특히 행사 기간(12월 5~16일) 운영되는 ‘양산사랑카드 18% 특별 적립 이벤트’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 최대 수준인 18% 적립 혜택은 월 70만 원 사용 시 최대 12만 6,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적용 대상도 특정 골목이 아닌 양산 전체 상권으로 확대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동부 양산 행사에서 이미 지역 상권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는 목소리를 들었다”며 “서부 양산에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운영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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