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부 나눠 12월 3일부터 전시 진행
242점 입상작 양산비즈니스센터서 공개
시상식은 12월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전국 미술인들이 참여한 ‘제3회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에 총 456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양산의 대표 미술 공모전이 해마다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양산시는 (사)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가 주최·주관한 ‘제3회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11월 16일 1차 접수를 시작으로 24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했으며, 서양화·수채화·한국화·민화·공예·조각·디자인·캘리그래피·서예·문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미술인들의 참여가 이어져 총 45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 결과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특별상 15명, 특선 102명, 입선 116명 등 총 242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제1관 전시실에서 제1·2부로 나누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제1부(서양화, 수채화, 서각, 조각, 디자인, 공예)는 12월 3일(수)부터 7일(일)까지 전시되며, 제2부(민화, 서예, 문인화, 캘리그래피, 한국화)는 12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이어진다. 분야별 특성과 다양한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이번 전시에 다채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시상식은 12월 5일(금) 오후 3시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미술대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력 있는 전국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미술 발전은 물론이고 전국 작가들의 교류의 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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