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미래교육포럼(대표 최광익)은 11월 28일 오후 2시 강릉 율곡국학진흥원 강당(강을시 죽헌길)에서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생과 협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공·사교육이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협력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5일 춘천에서 열린 ‘강원형 ESG 공교육 정책설명회’, 11월 1일 원주에서 열린 ‘학교운동부 활성화 정책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세 번째 강원교육 정책설명회이다.
설명회는 최광익 대표의 기조 발표 ‘교육 기회의 평등 보장, 인재 양성은 국가의 미래’로 문을 열었다. 최 대표는 공교육의 책임과 한계를 짚고, 사교육 대체나 배제의 대상이 아닌 “공교육과 협업해야 할 교육 파트너”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주일 경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제도적 추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공·사교육이 협력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도교육청과 지방정부가 사교육의 교육 기능을 함께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설명회에는 도내 학원 단체 관계자, 학부모, 동해안권 유관 단체 등이 참석해 공·사교육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강원미래교육포럼은 밝혔다.
한편, 강원미래교육포럼은 오는 12월 17일 오후 2시 속초에서 ‘AI 교육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4차 강원교육 정책 발표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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