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7일 1층 윤슬갤러리에서 ‘2025년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글쓰기 교육과 원고 집필, 온라인 첨삭, 책 출판 등 전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학생과 성인 등 시민 29명이 참여해 모두 3권의 책을 직접 집필·출판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이들 시민작가들이 완성한 도서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작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창작의 성취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출판 도서 3종 소개 △참여 작가 29인 소개 △참여 작가 출판 소감 발표 △출판 도서 전달 △기념촬영 및 전시장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전시장에는 이번에 출판된 도서 3종과 더불어 참여 작가들이 추천한 도서도 함께 전시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경기교육의 예술·체험교육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작·출판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어 지역사회와 공유되는 과정은 학습자의 자아실현과 독서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서 지역문화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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