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문화예술·생활안정 중심 제안 발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기준으로 우수 제안 선정
청년정책 시정 반영 위한 후속 검토 이어가

양산시가 다가오는 29일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제3기 청년정책단 성과공유회를 열어 올해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과 연간 활동 결과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청년이 지역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해 온 1년의 여정을 정리하고, 우수 제안을 시정과 연결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양산시 청년정책단은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참여기구로, 일자리와 문화예술, 생활안정 등 청년 생활 전반의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에 의견을 제시해 왔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협업해 지역 현실에 맞는 정책을 도출하는 데 힘써 왔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연간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분과별 정책 발표와 심사가 진행된다. 정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역 적합성을 기준으로 우수 제안이 선정되며, 청년정책 특강과 활동 소감 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청년들의 시정 참여 경험을 확장하는 자리로 이어진다.
양산시는 청년정책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 검토 과정에 적극 반영해 향후 청년정책 발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년들이 시정 참여의 가치를 체감하고,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가 향후 청년정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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