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행정과·하동군도 각각 장려·우수 수상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서 창원 봉림동 최우수
경남 자치 성과 전국적 인정… 총 4개 수상

경상남도가 ‘지방시대엑스포’에서 지방자치의 성과를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농업기술원부터 하동군, 창원 봉림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소식을 이어가며 지역 혁신과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해온 성과가 빛을 발한 자리였다.
경상남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지방시대엑스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공모전과 경진대회에서 총 4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원, 도 행정과, 하동군, 창원시 봉림동이 각각 수상하며 지방자치 실천 역량을 입증했다.
20일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는 경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딸기 품종 ‘금실’을 소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실은 국내 신선 딸기 수출의 94%를 차지하며 일본 수출을 처음 실현한 대표적인 지역 성과다.
도 행정과는 지방자치 30년의 여정을 사진과 메시지로 풀어내 장려상을, 하동군은 고령화 지역의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별천지 빨리처리 5각기동대’로 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날 열린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창원시 봉림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봉림동은 마을 간 연결과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여행 프로젝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자는 “도민이 체감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시군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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