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대상 예방접종 안내·고위험군 상담 실시
13세 이하·임신부·65세 이상 접종 강력 권고
보건소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 방어수단”

양산시가 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 빠르게 거리로 나섰다.
시는 지역 내 인플루엔자 감염 증가세가 예년보다 급격하게 나타남에 따라 예방접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21일 남부시장 일대에서 진행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2025년 4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50.7명으로 전주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으며 최근 10년 동안 동기간 기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장 캠페인에서는 예방접종 필요성 안내, 고위험군 대상 맞춤 상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게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을 강조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및 공공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예방접종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현재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평년 대비 매우 높다”며 “감염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이 오기 전에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아 개인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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