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지역 나눔 실천
수익 전액 기부… 복지지원에 사용
매년 지속되는 지역공헌 활동

지역 축제의 따뜻한 나눔이 다시 한번 이웃사랑으로 이어졌다. 김해시 진영읍 새마을부녀회가 단감축제 수익금 2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전했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21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영옥)가 진영읍을 찾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진영단감축제’에서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운영한 식당 부스 수익금이다.
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판매 수익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서영옥 회장은 “축제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 덕분에 더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영읍 새마을부녀회는 2022년 사랑의 김장 나눔, 2023년 명절 나눔, 2024년 추석 김장 나눔 등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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