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대비 한파쉼터, 제설구간 및 재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겨울철 신속 제설로 구민 불편 최소화 당부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9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한파·대설 등 재해에 취약한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의 관리 실태와 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한파 쉼터인 청량경로당 ▲송도역전시장 아케이드 ▲축현초등학교 인근 도로 열선 ▲청능IC 인근 자동 염수분사장치 등이다.
이 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예측을 벗어난 기상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된다”며 “주요 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구는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취약계층을 위해 한파 쉼터 30곳과 숙박형 한파 쉼터(안심숙소) 6곳을 지정했으며,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50개(28개소), 바람막이 169개소 등 한파 저감 시설을 운영 중이다.
대설 대비를 위해서는 제설 차량과 장비, 제설제를 제설 전진기지에 배치하고, 급경사지 및 상습 결빙 지역 298개소에 제설함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제설 취약지역에 도로 열선 6개소와 자동 염수분사장치 2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친환경 제설 대책을 한층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은 예방에 중점을 둔 선제적 대응”이라며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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