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피칭 경진대회… 사업화 자금 1000만 원 지원
창업 특강·홍보관 운영… 참여 확대 분위기 조성
2025 스타트업 테크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견인

창원특례시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청년 기술창업가 발굴과 스타트업 투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5 스타트업 테크쇼 & 청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장에는 (예비)창업기업, 투자사(VC·AC), 창업지원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열기를 확인했다.
행사는 청년 기술창업 경진대회, IR 피칭 경진대회, 창업 초청 특강, 벤처투자 매칭데이, 스타트업 홍보관 운영 등으로 구성돼 창업·투자·네트워킹이 융합된 종합 테크 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대학생(예비)창업부문–대상 ‘Prime WASP’(창원대) 상금 200만 원(아이템: 샌드 프린팅 및 주조 기반의 맞춤형 브래킷 제작 기술), 청년 기술창업 부문–대상 ㈜휘테크 상금 400만 원(아이템: 초가속 숙성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테크 위스키 개발) 한국전기연구원 심사을 주관했다.
이밖에도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이 선정됐으며, 수상팀에게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후속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테크쇼와 연계된 IR 피칭 경진대회에서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 8곳이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외부 전문가 7명의 심사를 통해 ㈜미네르바에듀, 어센티움, ㈜엔비랩스, ㈜유닛랩, 프로소프트 등 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각각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에 앞서 서유현 박사(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트렌드 코리아 2026–AI 대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26개 스타트업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 홍보가 이뤄졌으며, 방문객을 위한 인생네컷 촬영·캐리커처 이벤트도 운영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곳에 모인 모든 도전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창업가는 시대 변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개척자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 정신으로 창원의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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