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근무 스타일 “재택 원격 근무”에 비판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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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근무 스타일 “재택 원격 근무”에 비판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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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에도 불구하고 국회 심의 준비 위해 재택근무 시작
다카이치 사나에 (高市早苗) 일본 총리 / 사진= 총리 공식 계정 페이스북 캡처
다카이치 사나에 (高市早苗) 일본 총리 / 사진= 총리 공식 계정 페이스북 캡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연속으로 열리는 국회 심의를 준비면서 원격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등 역대 총리들과는 꽤 다른 근무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다카이치의 보좌관들이 새벽 3시 도쿄 나가타초에 있는 총리 관저에 모여 심의를 준비하던 새벽 회의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그녀는 새로운 업무 스타일로 전환했다고 요미우리 등 일본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도쿄 아카사카에 있는 중의원 의원 관저에서 직접 문서를 검토하며, 필요하면 보좌관들에게 전화를 건다는 것이다. 원격 근무가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는 총리의 반응이다.

정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아카사카에 있는 그녀의 거주지에서는 업무 환경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다카이치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수정할 때 팩스 머신을 사용하여 직원들과 소통해 왔다.

다카이치는 11월 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아카사카 관저의 팩스는 10페이지 정도 쓰고 나면 막힌다”며, 새벽에 총리 관저에 가서 대량의 서면 답변을 보내고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다카이치의 아카사카 자택에 고성능 팩스 머신을 설치하여 용지 걸림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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