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2회 청소년 정약용 골든벨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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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2회 청소년 정약용 골든벨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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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정한 다산의 후예인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청소년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청소년 정약용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의 도시 브랜드인 ‘정약용의 도시’를 확립하고, 청소년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배우며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 업적과 관련된 50문항의 퀴즈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 중간에는 청소년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과 응원전이 진행돼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치와 정신을 자연스럽게 몸소 느끼며 학습했다.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은 가운중학교 1학년 최휴서 학생이 차지했으며, 1위부터 5위 수상자들은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지원 시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약용 선생의 초서 독서법을 활용한 인문학 프로그램 ‘정약용 아카데미’, 인본주의를 기반으로 청소년 인권을 배우는 ‘정약용 인권 페스타’, 기예론을 접목한 ‘미래기술 프로젝트’ 등 다산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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